
- 크라이슬러,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크라이슬러, 지프 대표 모델 지원
- 배경민역(김석훈 분) 지프 그랜드 체로키 등 등장인물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모델로 드라마 사실감을 높여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 대표 모델들을 지원한다.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페이스 오프’ 소재를 다룬 드라마이다. 정루나역(이소연 분)과 정루비역(임정은 분)이 교통사고로 운명이 뒤바뀌는 쌍둥이 자매로 분했으며, 배경민역(김석훈 분), 나인수역(박광현 분) 등이 출연한다. ‘루비반지’는 파격적인 소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10%가 넘는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관심 몰이를 하고 있다.
드라마 ‘루비반지’의 등장 인물들은 다양한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모델과 함께 등장한다.
그룹 후계자로 출연하는 배경민역(김석훈 분)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타고 등장하여 세련미와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72년 역사의 지프 브랜드가 자랑하는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에 럭셔리 SUV의 온로드 주행성능이 더해진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
또한, 추진력이 뛰어난 그룹 회장 배창근역(정동환 분)은 크라이슬러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 300C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정일영 이사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루비반지’를 통해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대표 모델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프리미엄 럭셔리 특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